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지난 23일 정원대보름을 맞아 경남영업부 1층 영업점을 찾은 고객들에게 무료 부럼세트 나눔 이벤트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협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건강과 번영을 기리는 의미에서 ‘포춘쿠키’처럼 캡슐 속에 좋은 문구를 넣어 뽑아 볼 수 있게 했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시작의 첫 번째 보름달이 뜨는 날로, 전통적으로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며 한 해의 소망을 담아 기원하는 날이다.
조청래 본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농협은행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올해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거점 금융기관으로서 최적의 금융서비스와 맞춤형 금융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특히 이번 행사는 농협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건강과 번영을 기리는 의미에서 ‘포춘쿠키’처럼 캡슐 속에 좋은 문구를 넣어 뽑아 볼 수 있게 했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시작의 첫 번째 보름달이 뜨는 날로, 전통적으로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며 한 해의 소망을 담아 기원하는 날이다.
조청래 본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농협은행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올해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거점 금융기관으로서 최적의 금융서비스와 맞춤형 금융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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