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26일 노기창 농협자산관리 경남지사장이 2년 연속으로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노 지사장은 작년 200만 원 기부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함양군 병곡면 출신으로 2019년 7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으로 재직했으며, 재직중에도 고향의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선행을 베풀며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노 지사장은 “앞으로도 고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양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병명기자
노 지사장은 작년 200만 원 기부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함양군 병곡면 출신으로 2019년 7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으로 재직했으며, 재직중에도 고향의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선행을 베풀며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노 지사장은 “앞으로도 고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양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병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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