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플레이 쿡’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플레이 쿡’은 아이맘 체험프로그램 중 하나로 강사가 매주 다양한 주제에 맞는 재료로 요리를 하며 아이의 오감 자극, 창의성 향상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오는 12월까지 운영하는 ‘플레이 쿡’은 4~5세, 6~7세 수업이 각각 개설돼 8주간 총 8회 운영된다. 회 차마다 요리를 하면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재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플레이 쿡’은 아이맘 체험프로그램 중 하나로 강사가 매주 다양한 주제에 맞는 재료로 요리를 하며 아이의 오감 자극, 창의성 향상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오는 12월까지 운영하는 ‘플레이 쿡’은 4~5세, 6~7세 수업이 각각 개설돼 8주간 총 8회 운영된다. 회 차마다 요리를 하면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재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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