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지원 전담반과 학교시설 품앗이 전담반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박종현 양산교육장과 지역사회지원 전담반(13명)과 학교시설관리 품앗이 전담반(9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전담반은 매월 1회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정비를 지원하고 학교시설관리 품앗이 전담반은 매월 1회 시설업무 품앗이 활동을 통해 학교 환경정비 예산을 절감한다
각 전담반은 지난 24일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 시설 정비를 시작으로 올해 업무를 시작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발대식에는 박종현 양산교육장과 지역사회지원 전담반(13명)과 학교시설관리 품앗이 전담반(9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전담반은 매월 1회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정비를 지원하고 학교시설관리 품앗이 전담반은 매월 1회 시설업무 품앗이 활동을 통해 학교 환경정비 예산을 절감한다
각 전담반은 지난 24일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 시설 정비를 시작으로 올해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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