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다음달 15일까지 ‘청년희망적금’을 ‘NH청년도약계좌’로 전환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NH청년도약계좌 다시 시작’ 이벤트를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농협은행 또는 다른은행에서 가입한 ‘청년희망적금’을 만기해지 후 지난 19일부터 3월 15일 사이에 ‘NH청년도약계좌’로 일시납 전환가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청년도약계좌’는 청년층의 중·장기적 자산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상품으로 가입기간 5년, 매월 7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납입이 가능하다.
농협은행 경남본부 관계자는 “청년층의 밝은 미래를 위한 자산형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등 우리 사회 미래의 주역이 될 고객층에 대한 금융지원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NH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 또는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 및 고객행복센터(1661-3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이벤트는 농협은행 또는 다른은행에서 가입한 ‘청년희망적금’을 만기해지 후 지난 19일부터 3월 15일 사이에 ‘NH청년도약계좌’로 일시납 전환가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청년도약계좌’는 청년층의 중·장기적 자산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상품으로 가입기간 5년, 매월 7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납입이 가능하다.
농협은행 경남본부 관계자는 “청년층의 밝은 미래를 위한 자산형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등 우리 사회 미래의 주역이 될 고객층에 대한 금융지원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NH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 또는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 및 고객행복센터(1661-3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