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예경탁 은행장이 27일 대한육상연맹(회장 육현표)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예경탁 은행장은 이날 본점을 방문한 경남체육회 김오영 회장으로부터 ‘대한육상연맹 공로상’을 전달받았다.
경남육상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예경탁 은행장은 기초 종목인 육상을 포함해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예경탁 은행장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 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전국대회에서 경남 소속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경남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기뻤다”며 “경남 육상이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예경탁 은행장은 이날 본점을 방문한 경남체육회 김오영 회장으로부터 ‘대한육상연맹 공로상’을 전달받았다.
경남육상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예경탁 은행장은 기초 종목인 육상을 포함해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예경탁 은행장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 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전국대회에서 경남 소속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경남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기뻤다”며 “경남 육상이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