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년외식경영자협회가 지난 26일 출범했다.
경남 청년외식경영자협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도지회의 중점사업인 청년 및 2세대 경영혁신 과정 교육을 수료한 대표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국내 식문화 향상을 위해 경영교육과정과 국내외 벤치마킹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초대회장인 이준생 ㈜제이디푸드·도리명가 대표는 “경남 지역 외식발전 및 외식전문일자리 창출을 중점사업으로 제시하며 2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협회에 2024년 목표 매출 300억 달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강조했다.
김종록인턴기자
경남 청년외식경영자협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도지회의 중점사업인 청년 및 2세대 경영혁신 과정 교육을 수료한 대표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국내 식문화 향상을 위해 경영교육과정과 국내외 벤치마킹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초대회장인 이준생 ㈜제이디푸드·도리명가 대표는 “경남 지역 외식발전 및 외식전문일자리 창출을 중점사업으로 제시하며 2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협회에 2024년 목표 매출 300억 달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강조했다.
김종록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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