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김동우 예비후보는 28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총선 승리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우리공화당과 국민의힘의 보수 대통합을 이뤄내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1000만명 관광객 유치를 위해 롯데월드 또는 어린이 대공원과 호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유사한 공연장을 건립하겠다고 했다.
이 밖에도 △어린이종합병원 설립 △경상국립대·진주교대 통합 △초·중·고 통폐합 △진주·산청·사천 통합 △기업유치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그는 또한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을 찬양하며 두 대통령의 동상을 광화문에 세우고, 좌파정권의 선동으로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김 예비후보는 “총선 승리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우리공화당과 국민의힘의 보수 대통합을 이뤄내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1000만명 관광객 유치를 위해 롯데월드 또는 어린이 대공원과 호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유사한 공연장을 건립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한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을 찬양하며 두 대통령의 동상을 광화문에 세우고, 좌파정권의 선동으로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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