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평생교육체제지원 고도화사업단이 미래융합대학의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예비대학&잡페어’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성인학습자의 새로운 진로 탐색과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융합대학 소속 부동산학과, 헬스케어학과, 미용건강관리학과, 웰빙조리창업학과, 실버재활학과, 사회복지학과, 아동가족·상담학과, 인문문화융합학과, 노인복지상담학과가 참여했다. 신입생을 위한 예비대학 특강과 잡페어(취업박람회) 등이 열렸다.
특히 잡페어에는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지역 취·창업기관 3곳이 참여해 성인학습자들의 진로선택을 도왔다.
허광욱 교수는 “이번 행사가 성인학습자의 진로 개발을 돕고 전문역량의 강화 또는 새로운 역량의 습득을 위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인학습자들의 경력과 진로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행사에는 미래융합대학 소속 부동산학과, 헬스케어학과, 미용건강관리학과, 웰빙조리창업학과, 실버재활학과, 사회복지학과, 아동가족·상담학과, 인문문화융합학과, 노인복지상담학과가 참여했다. 신입생을 위한 예비대학 특강과 잡페어(취업박람회) 등이 열렸다.
특히 잡페어에는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지역 취·창업기관 3곳이 참여해 성인학습자들의 진로선택을 도왔다.
허광욱 교수는 “이번 행사가 성인학습자의 진로 개발을 돕고 전문역량의 강화 또는 새로운 역량의 습득을 위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인학습자들의 경력과 진로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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