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해 30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외사자문협의회는 외국인 관련 정책제언, 다문화가정 지원, 지역안보 등 외사치안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경찰행정을 발전시키기 위한 단체이다.
외사자문협의회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외국인 범죄를 예방하는 일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웅교기자
외사자문협의회는 외국인 관련 정책제언, 다문화가정 지원, 지역안보 등 외사치안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경찰행정을 발전시키기 위한 단체이다.
외사자문협의회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외국인 범죄를 예방하는 일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웅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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