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직업재활센터는 최근 공사를 마무리 한 진양호 공원 내 ‘노을전망 데크로드’ 1구간을 돌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3일 밝혔다.
해당구간은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양마산 둘레길 입구까지로, 총 628m의 무장애 데크로드와 데크 전망대 2개소로 구성됐다. 이날 트레킹 행사는 경남직업재활센터 내 장애인 노동자와 직원들이 함께 했다.
경남직업재활센터는 지역사회 중증장애인의 일거리 창출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정희성기자
해당구간은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양마산 둘레길 입구까지로, 총 628m의 무장애 데크로드와 데크 전망대 2개소로 구성됐다. 이날 트레킹 행사는 경남직업재활센터 내 장애인 노동자와 직원들이 함께 했다.
경남직업재활센터는 지역사회 중증장애인의 일거리 창출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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