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방서는 밀양불교사암연합회와 사찰 소방안전 역량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자율 소방안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안전지도 실시, 사찰 종사자에 대한 소방훈련· 안전교육 적극지원, 석가탄신일 등 주요 행사 시 소방안전컨설팅 실시, 소방공무원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불교문화 체험 기회 제공 협력 등이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협약 내용은 자율 소방안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안전지도 실시, 사찰 종사자에 대한 소방훈련· 안전교육 적극지원, 석가탄신일 등 주요 행사 시 소방안전컨설팅 실시, 소방공무원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불교문화 체험 기회 제공 협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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