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달 28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시설 전반을 살펴보는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이달 중순에 개장하는 네이처에코리움(생태관광센터, 고산습지센터)과 파머스마켓의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허 권한대행은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개장 준비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고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시설과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참석자들은 이달 중순에 개장하는 네이처에코리움(생태관광센터, 고산습지센터)과 파머스마켓의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허 권한대행은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개장 준비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고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시설과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