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1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2024년 청렴 실천 다짐식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다짐식은 2023년 11월 1일, 2024년 1월 1일 신규 발령받은 공무원을 선서 대표자로 선정해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 준수, 사익보다 공익 우선, 부당한 압력이나 청탁 근절, 금품 수수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서약서를 낭독했다.
이어 전 직원들은 청렴한 양산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행복한 양산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작성했다.
박종현 교육장은 “설렘이 가득한 3월의 시작에 2024년 청렴 실천 다짐식이 더 청렴한 양산교육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전 직원이 다함께 청렴을 꽃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특히 이번 다짐식은 2023년 11월 1일, 2024년 1월 1일 신규 발령받은 공무원을 선서 대표자로 선정해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 준수, 사익보다 공익 우선, 부당한 압력이나 청탁 근절, 금품 수수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서약서를 낭독했다.
이어 전 직원들은 청렴한 양산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행복한 양산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작성했다.
박종현 교육장은 “설렘이 가득한 3월의 시작에 2024년 청렴 실천 다짐식이 더 청렴한 양산교육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전 직원이 다함께 청렴을 꽃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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