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놀라겠다…경칩에 내린 눈
개구리 놀라겠다…경칩에 내린 눈
  • 김상홍
  • 승인 2024.03.05 1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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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인 5일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 월성청소년수련원 일대에 눈이 내려 직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김상홍기자·사진=거창군

 
거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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