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모범운전자회 경남지부 진주지회가 오는 24일 열리는 진주 남강마라톤대회 교통봉사 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진주지회는 매일 출·퇴근 시간대 교통보조 근무를 비롯해 교통안전문화 선진화를 위한 각종 캠페인 및 지역행사 교통정리 활동을 하는 등 모범운전자로서 솔선수범하며 자원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6일 진주지회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 지점(인사광장 사거리, 10호광장 교차로, 중앙광장 사거리 등)에서 교통 혼잡 완화에 힘써 진주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했다.
진주지회는 매일 출·퇴근 시간대 교통보조 근무를 비롯해 교통안전문화 선진화를 위한 각종 캠페인 및 지역행사 교통정리 활동을 하는 등 모범운전자로서 솔선수범하며 자원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6일 진주지회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 지점(인사광장 사거리, 10호광장 교차로, 중앙광장 사거리 등)에서 교통 혼잡 완화에 힘써 진주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했다.
진훈현 진주경찰서장은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사고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예방활동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웅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