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6일 우리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을 위해 첫 번째 ‘NH농협카드 상생페스티벌’을 이번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NH농협카드 상생페스티벌’은 못난이 채소와 친환경 농축산물, 지역특산품 등 우리 농축산물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화가 어려운 못난이 채소와 판로 확대가 힘든 지역특산품 등을 할인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소비자에게는 고물가 부담을 줄여주기 위함이다.
NH농협카드는 이번 달 첫번째 상생페스티벌을 시작으로 6월, 9월, 12월 등 분기별로 진행해 우리 농축산물 소비를 지속적으로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열리는 행사는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쇼핑몰 등 10개 가맹점(하나로마트, 이마트, CU, GS THE FRESH, 컬리, G마켓, 옥션, 11번가, 티몬, 인터파크)이 참여한다.
또한 각 가맹점에서 NH농협 개인카드(선불, 기프트카드 제외)로 ‘NH농협카드 상생페스티벌’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NH농협카드 상생페스티벌’은 못난이 채소와 친환경 농축산물, 지역특산품 등 우리 농축산물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화가 어려운 못난이 채소와 판로 확대가 힘든 지역특산품 등을 할인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소비자에게는 고물가 부담을 줄여주기 위함이다.
NH농협카드는 이번 달 첫번째 상생페스티벌을 시작으로 6월, 9월, 12월 등 분기별로 진행해 우리 농축산물 소비를 지속적으로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열리는 행사는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쇼핑몰 등 10개 가맹점(하나로마트, 이마트, CU, GS THE FRESH, 컬리, G마켓, 옥션, 11번가, 티몬, 인터파크)이 참여한다.
또한 각 가맹점에서 NH농협 개인카드(선불, 기프트카드 제외)로 ‘NH농협카드 상생페스티벌’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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