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주동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용의)는 저소득 독거노인의 건강 및 안부확인을 위해 수제 빵(머핀 140개) 나눔 활동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제빵 나눔은 대한적십자사의 지원금으로 준비한 빵은 매주 화요일 실시하는 소주동 착한냉장고 반찬에 함께 포장돼 독거노인 등 70세대에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했다.
박희숙 소주동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관심을 갖고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물품은 소외된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수제빵 나눔은 대한적십자사의 지원금으로 준비한 빵은 매주 화요일 실시하는 소주동 착한냉장고 반찬에 함께 포장돼 독거노인 등 70세대에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했다.
박희숙 소주동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관심을 갖고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물품은 소외된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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