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원동면은 지난 6일 원동 매화축제 행사장(쌍포다목적 매실광장) 등 일대를 정비했다.
이번 국토대청소는 오는 9~17일 기간 동안 원동매화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양산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 각종 쓰레기 수거, 잡초 및 나무 잔가지 제거 등 행사장 일대 및 매화꽃 서식지 주변에 적극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생동 원동면장은 “인구가 적은 원동면 특성상 사람을 모집하기 힘든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참석해 환경정비에 힘을 보태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국토대청소는 오는 9~17일 기간 동안 원동매화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양산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 각종 쓰레기 수거, 잡초 및 나무 잔가지 제거 등 행사장 일대 및 매화꽃 서식지 주변에 적극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생동 원동면장은 “인구가 적은 원동면 특성상 사람을 모집하기 힘든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참석해 환경정비에 힘을 보태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