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붕백병원은 최근 병원 본관 8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환자안전지킴이 발대식&워크숍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환자안전법 제정 배경과 환자안전지킴이 역할 소개, 임명장 수여, 지킴이 선서로 진행됐다.
환자안전지킴이는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직원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환자안전문화를 적극적으로 조성하고 주기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의료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최영균 병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 의료계 사태로 의료현장의 환자안전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의료현장에 있는 직원들이 자기 건강관리에도 소홀함 없이 안전사고의 예방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발대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환자안전법 제정 배경과 환자안전지킴이 역할 소개, 임명장 수여, 지킴이 선서로 진행됐다.
환자안전지킴이는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직원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환자안전문화를 적극적으로 조성하고 주기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의료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최영균 병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 의료계 사태로 의료현장의 환자안전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의료현장에 있는 직원들이 자기 건강관리에도 소홀함 없이 안전사고의 예방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