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고성군수는 지난 6일과 7일 ‘고성 갈모봉 자연휴양림’과 ‘힐링 공원 속 어린이도서관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군수는 갈모봉 자연휴양림 현장에서 개장 준비 상황 및 안전시설을 점검하며, 이용객 불편 사항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당부했다.
아울러, 추가 조성될 숲속의 집은 기존 편백의 벌목을 최소화하고, 방문객들이 편히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자연경관과 어우러지게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힐링 공원 속 어린이도서관 공사 현장에서는 공사 일정과 진행 상황에 대해 상세히 보고 받은 후 현장을 둘러보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힐링 공원 속 어린이도서관 조성사업’은 어린이도서관, 주거지 주차장 및 공원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군수는 “갈모봉 자연휴양림과 힐링 공원 속 어린이도서관은 우리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현안 사업장들이다. 보다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갖고 사없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웅재기자
이 군수는 갈모봉 자연휴양림 현장에서 개장 준비 상황 및 안전시설을 점검하며, 이용객 불편 사항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당부했다.
아울러, 추가 조성될 숲속의 집은 기존 편백의 벌목을 최소화하고, 방문객들이 편히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자연경관과 어우러지게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힐링 공원 속 어린이도서관 공사 현장에서는 공사 일정과 진행 상황에 대해 상세히 보고 받은 후 현장을 둘러보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힐링 공원 속 어린이도서관 조성사업’은 어린이도서관, 주거지 주차장 및 공원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군수는 “갈모봉 자연휴양림과 힐링 공원 속 어린이도서관은 우리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현안 사업장들이다. 보다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갖고 사없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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