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지난 8일 본점 회의실에서 창원복지재단과 상생금융 실천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오성호 상무를 비롯해 창원복지재단 홍재식 이사장과 창원시 의창노인복지회관 최진호 관장, 성산노인복지회관 백주인 관장, 마산합포노인복지회관 조성환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서로 협력해 창원 시민과 취약계층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돕기로 했다.
자산관리본부 오성호 상무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안정적으로 노후를 설계할 수 있게 금융 및 경제 프로그램을 기획해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에 관한 금융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BNK경남은행 오성호 상무(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와 창원복지재단 홍재식 이사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 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오성호 상무를 비롯해 창원복지재단 홍재식 이사장과 창원시 의창노인복지회관 최진호 관장, 성산노인복지회관 백주인 관장, 마산합포노인복지회관 조성환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서로 협력해 창원 시민과 취약계층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돕기로 했다.
자산관리본부 오성호 상무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안정적으로 노후를 설계할 수 있게 금융 및 경제 프로그램을 기획해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에 관한 금융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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