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 더욱 열심히 일 하겠다”
국민의힘 박대출 후보가 지난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박 후보는 “대한민국을 선진 부국으로 만들고 고향 진주를 발전시키는 것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한 소임이자 책무이며 그러기 위해선 나라가 바로 서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금 비상식과 비상식 세력들이 판을 치고 있다. 그들과 맞서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며 “그 토대 속에서 시민들의 열망을 묶어 진주 발전을 이뤄내고 나라를 반석 위에 올려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최초 국립저작권박물관 △대한민국 최초 KSPO스포츠가치센터 △비수도권 광역시·도 최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2광역지사 △경남 최초 글로컬대학30·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그린스타트업타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뤄냈다고 강조하며 진주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 창출을 위해 진주 ABC 비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진주 ABC는 Aerospace(우주항공복합도시), Bio Industry(바이오 산업), Cultural Infrastructure(문화 인프라)를 뜻한다.
박 후보는 “저를 아껴주시는 시민 여러분들의 기대와 바람에 부응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천년 진주의 미래를 만드는 토대를 완성하는 데에 밀알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희성기자
박 후보는 “대한민국을 선진 부국으로 만들고 고향 진주를 발전시키는 것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한 소임이자 책무이며 그러기 위해선 나라가 바로 서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금 비상식과 비상식 세력들이 판을 치고 있다. 그들과 맞서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며 “그 토대 속에서 시민들의 열망을 묶어 진주 발전을 이뤄내고 나라를 반석 위에 올려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최초 국립저작권박물관 △대한민국 최초 KSPO스포츠가치센터 △비수도권 광역시·도 최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2광역지사 △경남 최초 글로컬대학30·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그린스타트업타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뤄냈다고 강조하며 진주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 창출을 위해 진주 ABC 비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진주 ABC는 Aerospace(우주항공복합도시), Bio Industry(바이오 산업), Cultural Infrastructure(문화 인프라)를 뜻한다.
박 후보는 “저를 아껴주시는 시민 여러분들의 기대와 바람에 부응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천년 진주의 미래를 만드는 토대를 완성하는 데에 밀알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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