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아주동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아주동 거리와 공원 일대에서 줍킹활동을 전개했다.
줍킹이란 운동과 환경보호를 결합한 용어로, 개인 신체활력 증진과 건강한 마을환경 조성에 동시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아주동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아주동에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가장 앞장서는 두 단체다.
윤봉길 아주동장은 “깨끗한 아주동 만들기에 가장 먼저 앞장서 주는 두 단체와 함께한 활동이라 더욱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아주동 마을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함께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줍킹이란 운동과 환경보호를 결합한 용어로, 개인 신체활력 증진과 건강한 마을환경 조성에 동시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아주동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아주동에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가장 앞장서는 두 단체다.
윤봉길 아주동장은 “깨끗한 아주동 만들기에 가장 먼저 앞장서 주는 두 단체와 함께한 활동이라 더욱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아주동 마을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함께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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