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동 택시승강장 일원 환경 정화 활동
양산시 서창동은 기관단체와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택시승강장을 중심으로 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민미경 동장은 “봄을 맞아 앞장서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힘을 합쳐 쾌적한 서창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민미경 동장은 “봄을 맞아 앞장서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힘을 합쳐 쾌적한 서창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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