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H&A사업본부는 지난 11일 창원시 소재 LG 스마트파크 사업장에서 동절기 혈액 보유량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LG전자의 자발적 대의기구인 주니어보드(Junior Board)는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텀블러를 증정했다.
이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탄소배출량 저감에 기여하는 ‘일상 속 ESG 실천’ 활동의 일환이다.
캠페인을 주관한 H&A사업본부 대표주니어보드 최대호 책임연구원은 “최근 헌혈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LG 스마트파크 임직원들이 함께 헌혈 봉사에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고자 한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LG전자의 자발적 대의기구인 주니어보드(Junior Board)는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텀블러를 증정했다.
이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탄소배출량 저감에 기여하는 ‘일상 속 ESG 실천’ 활동의 일환이다.
캠페인을 주관한 H&A사업본부 대표주니어보드 최대호 책임연구원은 “최근 헌혈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LG 스마트파크 임직원들이 함께 헌혈 봉사에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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