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흐린 날씨와 함께 아침 저녁으로 짙은 안개가 끼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오전 짙은 안개로 고성지역은 출근길 가시거리가 140m, 진주지역은 170m로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창원기상대는 앞으로도 궂은 날씨가 예상된다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사진=진주시 가호동·최창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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