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경관 조명등으로 도시 공원을 환하게!”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가포동787 일원 가포소공원 데크계단에 경관 조명등을 신규로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명등이 설치된 데크계단은 가포동 주민들이 휴식 장소로 즐겨 이용하고 있는 가포 소공원과 수변공원을 연결하는 계단으로 조명등 신규 설치로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문상식 마산합포구청장은 “이번에 설치된 데크 경관등으로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공원·녹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원 이용객들이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가포동787 일원 가포소공원 데크계단에 경관 조명등을 신규로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명등이 설치된 데크계단은 가포동 주민들이 휴식 장소로 즐겨 이용하고 있는 가포 소공원과 수변공원을 연결하는 계단으로 조명등 신규 설치로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문상식 마산합포구청장은 “이번에 설치된 데크 경관등으로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공원·녹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원 이용객들이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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