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점차 다양화되고 사회진입을 위한 실질적 욕구를 요청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을 돕는 것이 목적으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참여 기관의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과 연계방안을 마련했다.
박병갑 센터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프로그램, 직업체험, 직업훈련지원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직업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연계를 통해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이번 협약은 점차 다양화되고 사회진입을 위한 실질적 욕구를 요청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을 돕는 것이 목적으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참여 기관의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과 연계방안을 마련했다.
박병갑 센터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프로그램, 직업체험, 직업훈련지원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직업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연계를 통해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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