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20일 군수 집무실에서 수능성적 우수 장학생을 배출한 하동고등학교(교장 황영태)와 금남고등학교(교장 임호열)에 우수학교 장려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장학재단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하동고등학교의 이세민·이준권 학생, 금남고등학교의 김채영·이지환 학생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장학생으로 선발돼 하동고와 금남고에 증서와 함께 장려금 각 500만 원과 400만 원을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하승철 군수는 “우수 장학생을 배출해 하동군의 위상을 드높인 하동고·금남고 교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하동 미래 100년의 주역들이 희망을 키우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더 강화해 좋은 교육 시스템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모두 희망하는 학교에 재학했다. 이세민 학생은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융복합 대학교, 이준권 학생은 서강대학교, 김채영·이지환 학생은 부산대학교에 입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장학재단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하동고등학교의 이세민·이준권 학생, 금남고등학교의 김채영·이지환 학생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장학생으로 선발돼 하동고와 금남고에 증서와 함께 장려금 각 500만 원과 400만 원을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하승철 군수는 “우수 장학생을 배출해 하동군의 위상을 드높인 하동고·금남고 교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하동 미래 100년의 주역들이 희망을 키우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더 강화해 좋은 교육 시스템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모두 희망하는 학교에 재학했다. 이세민 학생은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융복합 대학교, 이준권 학생은 서강대학교, 김채영·이지환 학생은 부산대학교에 입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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