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양산시지부는 부산우유농협 칠서공장에서 ‘양산시 농협발전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산시 농협발전상생협의회는 지역내 범농협(농협중앙회·농협은행·농축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20여 명의 위원이 계통조직간 상호 이해증진 등 역량 결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상생협의회에는 계통 간 상생·발전과 이해증진을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에 대한 실행방법을 논의 후 공장 유제품 생산현장을 견학했다.
김원묵 지부장은 “양산시 지역 내 범 농협의 각 계통기관이 한 곳에 모여 상생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양산시 농협 가족들은 하나로 똘똘 뭉쳐 당면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양산시 농협발전상생협의회는 지역내 범농협(농협중앙회·농협은행·농축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20여 명의 위원이 계통조직간 상호 이해증진 등 역량 결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상생협의회에는 계통 간 상생·발전과 이해증진을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에 대한 실행방법을 논의 후 공장 유제품 생산현장을 견학했다.
김원묵 지부장은 “양산시 지역 내 범 농협의 각 계통기관이 한 곳에 모여 상생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양산시 농협 가족들은 하나로 똘똘 뭉쳐 당면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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