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지난 21일 산학협력단 5층 산학협력세미나실에서 ㈜에어로코텍과 공유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대 LINC3.0사업단 스마트제조ICC와 ㈜에어로코텍이 경남주력산업인 우주항공·원자력·방위산업 분야의 부품 표면 처리 기술개발과 실무인력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연구사업 및 인력양성 사업 등의 기획 △재직자교육, 실무 인재 양성 등의 인력 교류 △연구, 특허, 교육 관련 등의 기술 정보 교류 △기자재 및 시설의 공동 활용 등의 시설 장비 교류 등을 약속했다.
경남대 LINC3.0사업단 김세윤 스마트제조ICC센터장은 “항공·방위산업용 부품 표면처리 전문기업인 ㈜에어로코텍과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기술개발 및 실무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산·학 협력을 통해 경남의 자생적 성장동력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협약은 경남대 LINC3.0사업단 스마트제조ICC와 ㈜에어로코텍이 경남주력산업인 우주항공·원자력·방위산업 분야의 부품 표면 처리 기술개발과 실무인력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연구사업 및 인력양성 사업 등의 기획 △재직자교육, 실무 인재 양성 등의 인력 교류 △연구, 특허, 교육 관련 등의 기술 정보 교류 △기자재 및 시설의 공동 활용 등의 시설 장비 교류 등을 약속했다.
경남대 LINC3.0사업단 김세윤 스마트제조ICC센터장은 “항공·방위산업용 부품 표면처리 전문기업인 ㈜에어로코텍과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기술개발 및 실무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산·학 협력을 통해 경남의 자생적 성장동력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