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여 달림이, 궂은 날씨 뚫고 함께 달렸다
3000여 달림이, 궂은 날씨 뚫고 함께 달렸다
  • 정희성·백지영·정웅교
  • 승인 2024.03.24 2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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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진주남강 마라톤대회
2024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참가자 여러분의 성원과 진주시민들의 교통통제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마라톤 달림이들이 신호에 맞춰 힘차게 출발을 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 고영진 경남일보 대표이사 회장 등이 출발 버튼을 누른 후 달림이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미스트롯3에 출연한 바 있는 진주 출신 채수현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남강마라톤대회장에 전시된 외제차량을 참가자들이 둘러보고 있다.
달림이들이 출발에 앞서 운동화 끈을 고쳐 메고 있다.
달림이들이 출발에 앞서 함성을 지르며 긴장을 풀고 있다.
참가자들이 완주 메달을 목에 걸고 셀카를 찍다.
5㎞ 달리기에 참가한 초등학생 형제가 나란히 결승선으로 들어오고 있다.
 
달림이들이 마라톤 대회를 맞아 개방된 남강댐 위를 달리고 있다.
아빠와 아들이 손을 꼭 잡고 결승선으로 들어오고 있다.
5㎞ 달리기에 참가한 한 달림이가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달림이들이 환호하며 결승선으로 들어오고 있다.
한 참가자들이 세발 자전거를 탄 아이와 함께 결승선으로 들어오고 있다.
한 달림이가 자녀를 업고 달리고 있다.
휠체어를 탄 참가자가 손으로 바퀴를 굴리며 결승선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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