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은 진주큰행복나눔회와 함께 ‘사랑의 짜장면 나눔행사’를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부 식사가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진주큰행복나눔회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가운데 평거2주공 임차인대표회, 주택관리공단 진주평거2관리소 등도 함께 했다.
이날 300인분의 짜장면을 직접 조리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배식하는 등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한편 진주큰행복나눔회는 1998년부터 26년째 짜장면 나눔행사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어르신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것으로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있다.
최창민기자
이번 행사는 외부 식사가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진주큰행복나눔회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가운데 평거2주공 임차인대표회, 주택관리공단 진주평거2관리소 등도 함께 했다.
이날 300인분의 짜장면을 직접 조리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배식하는 등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한편 진주큰행복나눔회는 1998년부터 26년째 짜장면 나눔행사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어르신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것으로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있다.
최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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