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는 최근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1004만 원을 기탁해 희망천사 제162호가 됐다.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는 지역 건설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사의 권익을 위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건설업 관련 제도와 건설 기술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강동국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거제시의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원배 희망복지재단 이사장은 “협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목적사업에 잘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는 지역 건설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사의 권익을 위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건설업 관련 제도와 건설 기술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강동국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거제시의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원배 희망복지재단 이사장은 “협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목적사업에 잘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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