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중앙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최근 진주비빔밥 등 5가지 교방음식을 만드는 강좌를 두 달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주시가 강좌 비용 전액을 지원했으며, 음식점주, 전업주부, 창업 준비 시민 등 다양한 수강생들이 참석했다. 두 달간 강좌를 통해 진주비빔밥, 진주냉면을 비롯한 교방음식에 대해 수강생들의 애착과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교방음식 강좌는 모두가 아쉬워하는 가운데 강좌를 마쳤다.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만큼 관심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웅교기자
이번 강좌는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주시가 강좌 비용 전액을 지원했으며, 음식점주, 전업주부, 창업 준비 시민 등 다양한 수강생들이 참석했다. 두 달간 강좌를 통해 진주비빔밥, 진주냉면을 비롯한 교방음식에 대해 수강생들의 애착과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교방음식 강좌는 모두가 아쉬워하는 가운데 강좌를 마쳤다.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만큼 관심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웅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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