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남양산새마을금고에서 양산시장애인체육회에 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기부금은 오는 4월 밀양시에서 개최되는 제27회 경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지원과 장애인체육회 각종 행사 진행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나동연 시장은 “장애인 체육인들이 좋은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오는 4월 밀양시에서 개최되는 제27회 경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지원과 장애인체육회 각종 행사 진행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나동연 시장은 “장애인 체육인들이 좋은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