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 25일 오후 박형준 시장이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직원 40명과 대화하는 ‘소통·공감 시간’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는 ‘글로벌 허브 도시’에 걸맞은 매력을 갖추기 위해 부산만의 특색과 품격을 담을 수 있는 디자인산업을 육성하고 비전과 혁신전략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과 직원들은 부산 시민이 일상에서 우수한 공공디자인을 누릴 수 있도록 디자인 융합 생태계 조성, 디자인 융합 인재 육성과 성장동력 확충, 디자인 산업 고도화 등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에 대도시 기반 시설까지 갖춘 부산만의 유니크한 도시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부산다운 철학과 가치를 바탕으로 도시 디자인 혁신에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 자리는 ‘글로벌 허브 도시’에 걸맞은 매력을 갖추기 위해 부산만의 특색과 품격을 담을 수 있는 디자인산업을 육성하고 비전과 혁신전략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과 직원들은 부산 시민이 일상에서 우수한 공공디자인을 누릴 수 있도록 디자인 융합 생태계 조성, 디자인 융합 인재 육성과 성장동력 확충, 디자인 산업 고도화 등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에 대도시 기반 시설까지 갖춘 부산만의 유니크한 도시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부산다운 철학과 가치를 바탕으로 도시 디자인 혁신에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