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강서동 주민자치회 회원,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지역 내 휴경지(약 160㎡)에 취약계층 등을 위한 감자심기 사랑나눔 텃밭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 하순 수확 후 강서동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혜정 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먼저 나서 준 주민자치회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오혜정 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먼저 나서 준 주민자치회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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