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진주시지부 김정구 지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24일 열린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행사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대회시작 전부터 종료시까지 남강둔치와 5㎞ 코스 구간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참가자들에게 생수를 지급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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