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동 주민자치회는 제2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동은 지난 1월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해 활동을 시작했고 두 번의 정기회의를 거쳐 앞으로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제2기 이경득회장, 안영회 부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발대식과 함께 4월부터 발행되는 마을신문인 삼성동 행복소식 사업을 시작으로 주민의 편의와 복지증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경득 회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장으로서 주민들과 공감하며 소통하면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삼성동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삼성동은 지난 1월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해 활동을 시작했고 두 번의 정기회의를 거쳐 앞으로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제2기 이경득회장, 안영회 부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발대식과 함께 4월부터 발행되는 마을신문인 삼성동 행복소식 사업을 시작으로 주민의 편의와 복지증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경득 회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장으로서 주민들과 공감하며 소통하면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삼성동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