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의 대표 특산물들이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0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한국전시산업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시·도 대표 특산물을 엄선해 전시·홍보·판매함과 동시에 판로개척을 도모하는 지자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이다.
특히 전국 각 지역에서 약 300개 규모의 부스를 운영함에 따라 사천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전국으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서 새로운 고객과 판로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박람회 행사 기간 동안 사천 농특산물 우수성을 알릴 수 있고, 업체에서는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한국전시산업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시·도 대표 특산물을 엄선해 전시·홍보·판매함과 동시에 판로개척을 도모하는 지자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이다.
특히 전국 각 지역에서 약 300개 규모의 부스를 운영함에 따라 사천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전국으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서 새로운 고객과 판로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박람회 행사 기간 동안 사천 농특산물 우수성을 알릴 수 있고, 업체에서는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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