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 여성명예소장 아주분회는 최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K4리그 거제시민축구단의 첫 경기이자 홈 개막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거제경찰서 여성명예소장 아주분회는 안전을 위해 교통정리와 안내, 생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현장을 누비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마지막까지 남아 퇴장하는 시민들을 위한 안내를 했다.
이지미 분회장은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타지에서 거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게 안내를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명예소장들이 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봉사영역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주분회는 봉사가 필요한 현장과 행사장을 찾아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거제경찰서 여성명예소장 아주분회는 안전을 위해 교통정리와 안내, 생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현장을 누비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마지막까지 남아 퇴장하는 시민들을 위한 안내를 했다.
이지미 분회장은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타지에서 거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게 안내를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명예소장들이 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봉사영역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주분회는 봉사가 필요한 현장과 행사장을 찾아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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