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8청소년지원단 양산청년회의소는 양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환경 청소년에게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산청년회의소는 2008년부터 매년 위기청소년에게 후원금을 지정 기탁하고 있다.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시는 사회적 환경과 가정의 어려움으로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며 행복한 성장 환경구성을 위한 청소년안전망 활성화에 더 많은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양산청년회의소는 2008년부터 매년 위기청소년에게 후원금을 지정 기탁하고 있다.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시는 사회적 환경과 가정의 어려움으로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며 행복한 성장 환경구성을 위한 청소년안전망 활성화에 더 많은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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