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설천면 고사마을회는 지난 7일 우럭·바지락 등 채취 행사를 위해 일반인들에게 갯벌을 개방했다. 수많은 관광객과 군민 및 향우들이 참여해 봄의 생명력이 가득한 싱싱한 해산물을 건져 올렸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남해 갯벌에서 봄을 캐다. 사진=남해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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