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조현옥 부시장이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운영 중인 시설물에 대해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장 행정은 공단에서 관리 중인 시설을 점검해 향후 공단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공단은 양산주민편익시설과 양산국민체육센터에 작년부터 올해까지 이용객 편의를 위해 주차관리시스템을 도입, 시와 연계해 시민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 중이다.
조현옥 부시장은 “공단에서 운영 중인 시설의 연간 이용객이 1000만명에 이르는 만큼 공공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은 물론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등 사회 안팎으로 중요시되고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 운영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이날 현장 행정은 공단에서 관리 중인 시설을 점검해 향후 공단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공단은 양산주민편익시설과 양산국민체육센터에 작년부터 올해까지 이용객 편의를 위해 주차관리시스템을 도입, 시와 연계해 시민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 중이다.
조현옥 부시장은 “공단에서 운영 중인 시설의 연간 이용객이 1000만명에 이르는 만큼 공공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은 물론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등 사회 안팎으로 중요시되고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 운영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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