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상공회의소는 박창현 회장이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과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및 장애인 복지 유공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위해 김대연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양산시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차별없는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나가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박 회장은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위해 김대연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양산시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차별없는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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