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밀양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63회 경남도민체전 시부 남자 200m 결승에서 석민수(김해시육상연맹)과 백승훈(사천시육상연맹) 선수가 역주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석민수가 22초 40의 기록으로 백승훈(22초 49)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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