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방서는 지난 29일 상남면 동산마을을 22번째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식, 명예소방관 위촉과 현판식을 가졌다.
상남면 동산리 동산마을은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농촌마을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등 화재안전망 구축을 위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됐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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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는 지난 29일 상남면 동산마을을 22번째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식, 명예소방관 위촉과 현판식을 가졌다.
상남면 동산리 동산마을은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농촌마을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등 화재안전망 구축을 위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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