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골프협회는 골프 유망주 훈련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주 출신 유망주들에게 훈련비를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훈련비 전달식은 최근 진주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됐다.(사진)
진주시골프협회 석재수 회장은 이날 현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인 진주 계양중 박효담(1년·2023년 대한골프연맹 초등부 랭킹 1위)과 진주동중 장여빈(1년·2023년 대한골프연맹 초등부 랭킹 4위)에게 지원 증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매년 100만원씩 5년 간 훈련비를 지원 받는다.
정희성기자
훈련비 전달식은 최근 진주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됐다.(사진)
진주시골프협회 석재수 회장은 이날 현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인 진주 계양중 박효담(1년·2023년 대한골프연맹 초등부 랭킹 1위)과 진주동중 장여빈(1년·2023년 대한골프연맹 초등부 랭킹 4위)에게 지원 증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매년 100만원씩 5년 간 훈련비를 지원 받는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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